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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금융.경제

SK스퀘어와 나인홀딩스컨소시엄, 11번가 매각에 대한 협의 진행 중

SK스퀘어와 협조, 11번가 '공동 매각' 추진 중

 

FI 주도의 11번가 매각, SK스퀘어와 협조의 흐름

한국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11번가가 나인홀딩스컨소시엄과 SK스퀘어의 협조 아래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대주주인 SK스퀘어와 나인홀딩스컨소시엄 간의 논의를 통해 이뤄진 이번 결정은 과거의 강제 매각 전망을 뒤엎고, 양사 간의 공동 매각 협의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SK스퀘어와 나인홀딩스컨소시엄의 합의에 따라 11번가 매각 추진 중

이번 협의는 나인홀딩스컨소시엄이 11번가 재무적투자자(FI)로서 SK스퀘어와의 논의를 통해 매각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힌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의 대상인 11번가는 현재 SK스퀘어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매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11번가 매각, 강제 매각 대신 협조를 통한 공동 매각 선택

이번 결정은 초기 예상과는 달리 강제 매각이 아닌 나인홀딩스컨소시엄과 SK스퀘어 간의 협조를 통한 공동 매각으로 진행된다. 이는 외부에서의 강제 매각에 따른 실사 등의 어려움을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되고 있다.

SK스퀘어의 인사 이동 발표 후, 매각 논의가 본격화

SK스퀘어에서의 인사 이동이 발표된 것을 고려하면, 현재는 SK스퀘어의 인사가 완전히 세팅된 뒤 매각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11번가의 매각 과정은 신중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SK스퀘어의 콜옵션 행사 포기로 인한 11번가 매각 시작

이번 11번가 매각은 최근 SK스퀘어가 나인홀딩스컨소시엄 보유 지분(18.18%)에 대해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로써 나인홀딩스컨소시엄은 11번가 매각을 주도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른 인수 후보로는 큐텐 등이 거론되고 있다.

11번가 인수 후보로 큐텐, 협상 결렬 후 재개 가능성은?

큐텐은 이전에 11번가 인수를 위한 실사를 완료했으나, SK스퀘어와의 협상 과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결렬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에 SK스퀘어가 콜옵션 행사를 포기하면서 FI가 M&A 협상에 참여하게 되었고, 따라서 큐텐과의 협상 재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11번가의 기업가치는 어느 수준에 달할까?

SK스퀘어와 큐텐 간의 협상에서 11번가의 기업가치는 약 1조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현재 나인홀딩스컨소시엄과의 협의를 통해 어떠한 기업가치가 제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나온 결정은 한국 전자상거래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며, 11번가의 새로운 소유주에 대한 기대와 기업의 미래 전략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계속해서 상황의 발전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